염홍철 대전시장은 20일 오후 유성호텔에서 지원기업대표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지역산업육성 지원기업 교류회’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첨단기술상용화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에 8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기업들이 참여했다.
염 시장은 인사말에서“이번 교류회를 통해 상호 노하우 및 아이디어 등 정보교류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며“시는 앞으로도 대전만이 가진 특화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