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남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숙)가 22일 양촌리 박금례 어르신댁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 8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밀린 청소와 빨래를 도와드리고 직접 준비한 위문품(라면·휴지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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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3.07.22 18:48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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