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6.02.09 22:1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주요 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소재하는 중소·벤처기업 중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제품 제작도면·Mock-up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업체당 시제품제작비(재료비, 노무비, 기타경비 등)의 70%내에서 업체당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희망업체는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tssc.or.kr)의 자가진단표에 의한 자가진단 결과 총점 500점 이상(1000점 만점)인 경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직접 접수해야 하며, 전문 평가기관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지원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대전시는 이번 중소벤처기업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한 국내 최고의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성과의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 신상품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6266260@korea.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