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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12.17 11:40
- 기자명 By. 정문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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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선거는 임기 5년의 차기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의미 있는 선거로 선거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당 투표소를 방문하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부탁했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 중 하나를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제17회 대통령선거는 19일 천안시 일원 143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총 유권자는 전체인구 53만 347명의 72.5%인 38만4145명으로 이중 남자가 19만 4952명(49.7%) 여자가 19만 3193명(50.3%)으로 집계됐다.
한편 최고령 유권자는 여성은 목천읍에 거주하는 유순흥(107세)씨이며 남성은 쌍용2동에 거주하는 권태길(102세)씨로 나타났다.
천안/ 정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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