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살신성인 한 조헌선생과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0~12일 표충사 및 관성회관에서 개최된 ‘제38회 중봉충렬제’가 성료됐다.
이 축제는 추모제향과 학술세미나를 통해 중봉 조헌선생과 영규대사를 재조명하고 문화단체들의 전시회,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선열들의 忠義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로 치러졌다.
옥천/최영배기자 cyb7713@dailycc.net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살신성인 한 조헌선생과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0~12일 표충사 및 관성회관에서 개최된 ‘제38회 중봉충렬제’가 성료됐다.
이 축제는 추모제향과 학술세미나를 통해 중봉 조헌선생과 영규대사를 재조명하고 문화단체들의 전시회,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선열들의 忠義 정신을 되새기는 행사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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