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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2.17 20:1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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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행복투어는 남이고개 선형개량공사가 진행 중인 남이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건설 및 관리에 대한 이해 및 다양한 문화체험을 목적으로, 도로공사의 현황설명 및 관련 영상물 상영, 서해대교 및 평택항을 견학하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전국을 하나로 이어주는 고속도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실시되는 이번 행복투어는 앞으로 초등학생, 지역주민 및 고속도로 연접주민을 대상으로 월 1~2회 실시될 예정이다.
도공 충청본부의 관계자는 “이번 행복투어는 1회성으로 벌어졌던 견학행사를 정례화하면서, 참여대상도 지역주민, 고속도로 연접 주민, 초등학생으로 확대한 것으로 한국경제의 대동맥인 고속도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우면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앞으로 다양한 견학코스를 통해 지역민들의 좋은 문화체험의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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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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