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중구,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4.02.02 14:49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대전 중구는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시민 통행이 많은 장소에서 ‘도로명주소 홍보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9일에는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서대전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하며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는 또한 ‘도로명주소 민원대응상황실’을 운영하여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는 집의 도로명주소 확인과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표기법에서부터 안내시설 정비, 새로운 건물번호 부여, 건물번호판 설치 문의 등 다양한 민원사항에 대응하며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동주택 우편함에 도로명주소 안내판 달기, 각종행사와 교육 등 집합장소에 찾아가는 홍보교실을 운영하여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