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피부노화와 건강 이야기’라는 주제로 피부 건강에 관련된 유익한 강의가 이어졌다.
유성구 행복아카데미는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욕구 충족을 위해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매회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26일에는 메가스터디 창립멤버인 이범 교육평론가의 ‘미래형 인재와 대입트렌드 변화전망’의 강연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