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효나눔복지센터(센터장 임재일)가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가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효나눔복지센터는 어르신 20명이 직접 만든 신생아 털모자 80개를 지난 11일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했다.
또 이날 어르신들의 모금을 통해 모여진 10만원의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보은/김석쇠 기자 ssk4112@dailycc.net
대청댐효나눔복지센터(센터장 임재일)가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참가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효나눔복지센터는 어르신 20명이 직접 만든 신생아 털모자 80개를 지난 11일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했다.
또 이날 어르신들의 모금을 통해 모여진 10만원의 후원금도 함께 전달했다.
보은/김석쇠 기자 ssk4112@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