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8.03.24 19:1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무환 부여군수는 “금년, 부여군의 10대 역점사업 중 하나로 선정된 ‘부여 서동·연꽃 축제’ 는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17일간 부여 서동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제일의 연꽃축제로 명품화시켜 문화관광부 지정축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부여 서동·연꽃 축제’는 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 부여의 최고 이벤트 축제로써 지난해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십만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 창출로 2008년도 충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민·관 실무협의회를 수시 개최해 완벽한 축제 준비는 물론 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전국 제일의 명품축제로 승화·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여/김순선기자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