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회장 양형순)는 십이폭포로 유명한 구석리 마을 앞 하천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생활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 등 약 800여㎏을 수거했다.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는 해마다 관내 하천변 자연정화 활동, 도로변 제초 작업 및 금산인삼축제 자원봉사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금산/박수찬기자 PSC9905@dailycc.net
금산군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회장 양형순)는 십이폭포로 유명한 구석리 마을 앞 하천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생활쓰레기 및 농업 폐기물 등 약 800여㎏을 수거했다.
남이면 새마을 지도자회는 해마다 관내 하천변 자연정화 활동, 도로변 제초 작업 및 금산인삼축제 자원봉사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금산/박수찬기자 PSC9905@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