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수상한 영화들을 볼 기회가 마련된다.
CJ CGV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80여 개 극장에서 '2014 아카데미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과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독차지한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올해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수상한 영화들을 볼 기회가 마련된다.
CJ CGV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80여 개 극장에서 '2014 아카데미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과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독차지한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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