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1층 특설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난치병 어린이돕기 大바자’에서는 균일가 행사와 함께 초특가 상품전, 특별 한정상품전 등이 기획돼 다양한 상품들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별 사은행사가 진행되어, 바자상품을 당일 5만원이상 구매시에 ‘리엔 효윤비책 3종세트’를 증정하고, 구두·핸드백을 당일 20만·4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만·2만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가전, 가구, 주얼리, 시계, 모피, 해외명품을 당일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만·10만·15만·25만·50만원을 증정한다. 더불어, 23일까지 롯데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스카프, 선글라스, 티셔츠, 넥타이를 비롯하여 블라우스, 스텐냄비, 원피스 등을 1·2·3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비쿰, 크로커다일, 디키즈, 주니데코, 풍년 등 브랜드별로 초특가 파격 제안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25일까지 ‘K-SWISS·EXR 인기상품 특집전’이 펼쳐져, K-SWISS 티셔츠를 1만5000원에, 운동화를 3만9000원에, EXR 아동화와 성인화를 각 1만9000원과 2만5000원에 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특별 한정상품 판매행사에서는 레노마 스카프를 7000원에, 몬테밀라노 재킷을 3만원에, 헤드 반팔티셔츠+반바지 세트를 5만원에, 풍년 런치박스를 1만3000원에 한정으로 판매한다.
각 층별로 특별한 쇼핑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게스, 리바이스, BRS빈폴, CK진, 버커루 등 ‘데님 5대 TOP브랜드 기획전’이 열려, 게스와 CK진, 버커루 청바지를 각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봄 필수 아이템 ‘방풍재킷 초특가 대전’이 진행돼 디스커버리와 K2 방풍재킷을 각 7만9000원과 9만9000원에, 라푸마 방풍재킷을 14만원 초특가로 마련할 수 있다.
4층에서는 ‘여성패션 봄 상품전’에 손정완과 까르벤정이 참여해 원피스와 바지, 재킷 등 화사한 패션 연출을 제안한다. 1층에서는 26일부터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20%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지하1층 가정관에서는 ‘퀸센스 창고대공개’가 펼쳐져, 통5중 냄비세트(6P) 세트를 18만9000원에 선보이고, 프라이팬, 궁중팬, 실리콘 다용찜기, 실리콘 집게 등 실용적인 아이템들도 제안한다.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펼쳐지는 ‘남성캐주얼 인기상품전’에서는 인디안, 일꼬르소, 로가디스그린, 아놀드바시니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여 티셔츠, 바지, 재킷 등 남성 봄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대관령 한우축제’가 열려, 한우불고기와 국거리(각 100g)를 각 2500원에 판매하고, 5만원이상 구매시에는 사골팩(600ml)또는 대관령 한우장조림 1봉(2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