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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 ‘난치병 어린이돕기 大바자’ 개최

30일까지 대전시 자원봉사 연합회와
5만원이상 구매시 감사품 증정... 다양한 인기상품 특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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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03.20 16:55
  • 기자명 By. 김형중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이형규)은 21일부터 30일까지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연계해 대규모 바자회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1층 특설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난치병 어린이돕기 大바자’에서는 균일가 행사와 함께 초특가 상품전, 특별 한정상품전 등이 기획돼 다양한 상품들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별 사은행사가 진행되어, 바자상품을 당일 5만원이상 구매시에 ‘리엔 효윤비책 3종세트’를 증정하고, 구두·핸드백을 당일 20만·4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만·2만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가전, 가구, 주얼리, 시계, 모피, 해외명품을 당일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만·10만·15만·25만·50만원을 증정한다. 더불어, 23일까지 롯데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스카프, 선글라스, 티셔츠, 넥타이를 비롯하여 블라우스, 스텐냄비, 원피스 등을 1·2·3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비쿰, 크로커다일, 디키즈, 주니데코, 풍년 등 브랜드별로 초특가 파격 제안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25일까지 ‘K-SWISS·EXR 인기상품 특집전’이 펼쳐져, K-SWISS 티셔츠를 1만5000원에, 운동화를 3만9000원에, EXR 아동화와 성인화를 각 1만9000원과 2만5000원에 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특별 한정상품 판매행사에서는 레노마 스카프를 7000원에, 몬테밀라노 재킷을 3만원에, 헤드 반팔티셔츠+반바지 세트를 5만원에, 풍년 런치박스를 1만3000원에 한정으로 판매한다.

각 층별로 특별한 쇼핑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게스, 리바이스, BRS빈폴, CK진, 버커루 등 ‘데님 5대 TOP브랜드 기획전’이 열려, 게스와 CK진, 버커루 청바지를 각 8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봄 필수 아이템 ‘방풍재킷 초특가 대전’이 진행돼 디스커버리와 K2 방풍재킷을 각 7만9000원과 9만9000원에, 라푸마 방풍재킷을 14만원 초특가로 마련할 수 있다.

4층에서는 ‘여성패션 봄 상품전’에 손정완과 까르벤정이 참여해 원피스와 바지, 재킷 등 화사한 패션 연출을 제안한다. 1층에서는 26일부터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20%세일 행사가 진행된다. 지하1층 가정관에서는 ‘퀸센스 창고대공개’가 펼쳐져, 통5중 냄비세트(6P) 세트를 18만9000원에 선보이고, 프라이팬, 궁중팬, 실리콘 다용찜기, 실리콘 집게 등 실용적인 아이템들도 제안한다.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펼쳐지는 ‘남성캐주얼 인기상품전’에서는 인디안, 일꼬르소, 로가디스그린, 아놀드바시니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여 티셔츠, 바지, 재킷 등 남성 봄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대관령 한우축제’가 열려, 한우불고기와 국거리(각 100g)를 각 2500원에 판매하고, 5만원이상 구매시에는 사골팩(600ml)또는 대관령 한우장조림 1봉(2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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