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금산군은 지난 28일 남이면 흑암리 산 70번지 일원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회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행사는 2㏊의 면적에 2년생 소나무 6000그루을 식재했다.
부대행사로 블랙초코베리 1000그루의 묘목을 나눠 줬다.
금산/길윤현기자 yoonhun12@dailycc.net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금산군은 지난 28일 남이면 흑암리 산 70번지 일원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9회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행사는 2㏊의 면적에 2년생 소나무 6000그루을 식재했다.
부대행사로 블랙초코베리 1000그루의 묘목을 나눠 줬다.
금산/길윤현기자 yoonhun12@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