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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타임월드, 마지막 4일 남은 정기세일 다양한 행사 마련

막바지 고객맞이에 총력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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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04.17 15:36
  • 기자명 By. 김형중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은 봄정기 세일을 4일 남겨두고 합리적이고 다양한 봄 상품을 사은행사와 함께 진행해 마지막 판매에 총력전을 펼친다.

우선 21일까지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 멤버쉽카드로 30/60/100/20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4증정한다. 또한 24일까지 가전,가구, 식기주방 브랜드에서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 멤버쉽카드로 100/200/300/500만원이상 구매시 5% 갤러리아상품권을 준다.

액세서리 페어 행사가 17일부터 7일간 각 층 행사장에서는 펼쳐진다. 지하1층과 1층 행사장에서는 “르씬, 카코, 세렌, 펠라리, 헤코지바이빈” 액서서리 브랜드와, “듀퐁, 발리, 레이빈” 등 선그라스 브랜드, “지나인뉴욕, 윌시”등 가방 브랜드와, “세컨드버튼, 보자” 등 스카프 브랜드,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4층 행사장에서는 바이원스, 소다몬등 신진디자이너 10개 브랜드가 참여한 디자인 프리마켓 행사가 열린다. 7층 행사장에서는 와이컨셉 슈즈 특집전 진행으로 여성 보트 슈즈 7만9000원, 웨지힐 4만9000원, 운동화 2만9000원~3만900원에 판매된다.

또한 8행사장에서는 키플링, 칸컨백 가방, 슈즈 특집전, 6층 남성의류 매장에서는 “닥스, 듀퐁” 브랜드에서 타이핀 2만5000원, 벨트 11만5000원~12만4000원, 지갑 13만3000원~16만9000원 ,타이 3만9000원 등에 판매되고, 남성 액세서리 편집매장 “SLG스토어” 에서는 프로테카, 율티마도쿄, 사이만 등 브랜드 액세서리 상품을 4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1층 랜드마크에서는 미소페 제화 그룹전이 열리며 마운틴하드웨어, 컬럼비아, 빈폴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 아웃도어 패션대전과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장터가 열려 파프리카, 수박, 한우, 현미찹쌀 등 우리지역 농산물이 판매된다.

백화점관계자는 “ 봄정기 세일이 4일 남은 기간 동안 행사 및 각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할인율 그리고 사은행사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쇼핑을 즐긴다면 할인혜택은 물론 덤으로 사은품까지 챙길 수 있는 알찬 쇼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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