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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04.20 15:09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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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남 진도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참사에 따른 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키 위해서다.
3월26일 처음 열린 중교로 차없는거리 행사는 으능정이네거리부터 중구보건지소네거리까지 중교로 450m 구간에서 거리공연, 아트프리마켓, 예술작품 전시체험 등이 펼쳐지는 문화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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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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