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이형규)은 5월 두번째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주말 쇼핑고객을 위한 사은행사를 18일까지 롯데ㆍ멤버스 카드로 당일 30ㆍ60ㆍ100만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만5000ㆍ3만ㆍ5만원을 증정하고, KB국민카드로 가전, 가구, 주얼리, 시계, 모피, 해외명품 상품을 당일 100ㆍ200ㆍ300만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7ㆍ14ㆍ21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25일까지 1층 화장품 매장에서 당일 20ㆍ4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ㆍ2만원을 증정한다.
블랙야크, 머렐, K2, 네파, 아이더, 밀레 등이 참가한 ‘아웃도어 BIG브랜드 특집전’이 9층 특설매장에서 펼쳐져, 여름시즌 캠핑과 트레킹 등 야외활동에 적합한 티셔츠, 바지, 재킷 등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기능성 아이템을 제안한다. ‘초여름 영캐주얼 특가상품전’이 마련돼 비키와 씨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 3만원에, 비키 원피스를 5만원에 판매한다.
‘여성패션 DreamSALE’이 주말3일간 4층에서 열려, 실크로드, 최복호, 루치아노최, 프리밸런스, 정훈종, 벨라디터치, 시스막스 등 유명 여성패션 브랜드들이 10~30%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도은바이도은에서는 30+10%할인판매 행사를 갖는다.
‘Thanks SALE’ 행사가 19일까지 2층 유니클로에서 진행되어, 여름시즌 베스트 아이템인 유니클로에어리즘을 9900원에, 남성 하프팬츠와 여성 에어리즘브라탑을 각 1만9900원에 판매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으로 유니클로부채, 텀블러, 롯데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금강구두 균일가전’이 1층에서 진행되어, 여성화를 5만9000원에, 남성화를 7만900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에스콰이아 20~30%할인판매와, MCM 30%시즌OFF 행사를 진행한다.
유명 홈패션 브랜드 쉐모아와 엘르파리가 참여하는‘홈패션 물류창고 대공개’전도 지하1층에서 펼쳐져, 쉐모아 아델린워싱세트(워싱스프레드D+베개커버 2P)를 5만9000원에 엘르파리 면차렵(D)을 3만9000원에 선보이며 스크래치상품 특별할인 판매와 1ㆍ3ㆍ5만원 균일가 행사 등이 펼쳐진다.
그리고, 북유럽 식기 ‘코스타베르데 초대전’이 펼쳐져, 이리에 2인 홈세트(11P)를 9만9000원에, 이리에 2인조 커피잔세트를 2만200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