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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전점, 3일간의 특별한 쇼핑찬스

화장품 구매시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 브랜드별 스페셜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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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05.22 16:41
  • 기자명 By. 김형중 기자
-‘START SUMMER 특가전’ 등 다양한 여름 상품 제안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이형규)은 브랜드별 할인행사와 여름상품 특가행사를 마련해 주말 쇼핑 고객들을 맞이한다.

25일까지 주말쇼핑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로 롯데ㆍ멤버스카드로 단일 브랜드에서 30ㆍ60ㆍ100만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만5000ㆍ3만ㆍ5만원을 증정한다. 또 1층 화장품매장에서 당일 20ㆍ40만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ㆍ2만원을 지급하고 롯데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층별로 유명브랜드의 가격인하와 시즌OFF, 품목할인, 스페셜세일도 진행된다. 코치 30~50% 가격인하와 루이까또즈 30%품목할인 행사를 비롯해 MCM핸드백과 여성의류 질스튜어트의 30% 시즌OFF행사 등 각 브랜드별로 스페셜 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START SUMMER 특가전’행사가 9층 특설매장에서 휠라, 아식스, K-SWISS, 프로스펙스, EXR 등이 참여해 티셔츠, 팬츠, 쿨슈즈 등 여름 인기상품을 선보인다. 휠라 티셔츠를 2만5000원에, K-SWISS 반바지를 3만9000원에, 프로스펙스 여성샌들을 2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남성패션 제안’행사가 펼쳐져, 프랑코페라로 티셔츠와 남방을 각 3만9000원에, 재킷을 6만9000원에 판매하고, 인디안 티셔츠를 3만9000원에, 점퍼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유명 남성정장브랜드 ‘다반 봄ㆍ여름상품 초특가전’이 열려, 재킷을 9만9000원과 29만원에, 셔츠를 3만9000원, 바지를 5만9000원에 선보이고, 3050의 중년남성들에게 정장구입의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정장 균일가 판매행사도 열려, 남성정장 특가상품을 9만9000원, 19만원, 29만원, 39만원 특가로 판매한다.

여름철 필수 패션아이템인 ‘선글라스 제안전’이 1층에서 열려, 게스·니나리치·CK 등 유명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선보고, 구두매장에서는 ‘탠디ㆍ미소페 균일가전’이 펼쳐져, 탠디 여성화를 11만8000원에, 미소페 여성화와 남성화를 각 8만9000원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커브드UHD TV ScreenSHOW’가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월드컵시즌을 맞아 고화질 TV를 준비는 고객들을 위해 펼쳐지며, 특별제작된 커브드 영상 시연과 구매 금액대별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고, 2014년 신모델 전시품을 특별할인하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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