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 점장 박정훈)은 여름 정기 세일을 맞이하여 여름 바캉스 관련 상품 모음전을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연다.
수영복, 샌들, 티셔츠, 반바지 등 여름 바캉스 관련 상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기획, 이월, 균일가 행사를 통해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어 여름 바캉스를 더욱 알차고 실속있게 준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아레나, 레노마, 엘르’ 수영복이 3만원대, 비치웨어 5만원대, 수영모, 안경 등 용품이 1만원대부터 판매되며 ‘에스콰이어, 미소페’ 등 유명 제화 브랜드의 샌들이 6만원대부터 판매 된다. 아울러 ‘영상품군 특급세일’ 행사를 통해 ‘지오다노, 폴햄, 밸리걸’의 반바지, 티셔츠, 원피스가 각 1/2/3만원 균일가 판매된다.
이와 함께 각층 행사장에서도 다양한 기획 행사를 준비 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6층 행사장에서는 유명 골프브랜드 ‘휠라, 르꼬끄, 먼싱웨어’가 참여하는 여름상품 특가전이 진행되며 6, 7층 행사장에서는 ‘랄프로렌칠드런, 베네통키즈, 아놀드파마주니어’ 등 유/아동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상품 특집전’이 진행된다.
또한 오는 27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통해 명품, 패션잡화, 남여 정장, 캐주얼, 스포츠, 골프의류 등을 품목별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제휴카드 포함)로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갤러리아 시그니처 트레블 파우치 3종세트를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함께 제공 한다.
천안/김완주기자 philla21@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