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이형규)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름정기 Challenge SALE가운데 다양한 바캉스 아이템을 선보여 고객들을 맞이한다.
상품군별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20일까지, 1층 화장품을 당일 20ㆍ40만원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1ㆍ2만원을 증정하고, 가전, 가구, 주얼리, 시계, 모피, 해외명품 상품을 당일 100ㆍ200ㆍ300ㆍ500ㆍ1000만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5ㆍ10ㆍ15ㆍ25ㆍ50만원을 증정한다.
또한, 주말 3일간 롯데카드로 50만원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핫 썸머 바캉스 페스티벌’이 9층 특설매장에서 K-SWISS, 카파, 휠라, EXR, 나이키, 르까프 등 유명 스포츠브랜드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물놀이에서 체온을 유지해주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카파 래쉬가드를 4만9000원에, K-SWISS 아동샌들을 2만5600원 판매하는 등 스타일은 살리고 기능성을 더한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핫 썸머 영패션 특집전’도 펼쳐져 올리브핫스텁, 르샵, SOUP, 케네스레이디, 씨, 캘빈클라인에서 티셔츠와 원피스 등 편안한 바캉스 스타일룩을 제안한다.
이 밖에도 각 층별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5층에서는 남성 트래디셔널 브랜드 빈폴, 헤지스, 타미힐피거 시즌OFF 40%행사가 진행되고, 4층 행사장에서는 ‘최복호 가격인하’ 행사가 열려, 원피스와 블라우스를 각 5만원과 11만4000원에, 바지를 8만4000원에 판매된다.
‘씨크릿우먼 헤어웨어 체험전’에서는 50%특별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3층 행사장에서는 여성 인기브랜드 ‘도호ㆍ스테파넬 초대전’이 진행되며, 2층에서는 ‘코데즈컴바인 이월상품 특집’이 진행되어 티셔츠를 1만원에, 니트, 원피스, 청바지를 각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알뜰 쇼핑의 기회를 마련한다.
김형중기자 kjh9691@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