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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과실명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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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8.07.07 18:12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음성군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평가 결과 전국 52개 사업단(시군) 가운데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내년도 사업비 50% 증액과 해외 선진지견학 및 자율사업계획수립비 추가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연차평가는 FTA기금사업의 계획단계와 집행단계, 성과단계 등으로 현장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업단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한 사업단에는 페널티를 줌으로써 기금사업의 지원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평가됐다.

음성군은 2007년에 이어 연속 최우수 선정을 계기로 과수농가의 고품질·안전 과실생산과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향상 기반구축을 통한 경쟁력제고를 위해 과수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지원을 확대해 FTA체결에 대응한 과수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2009년에 8억 5천 5백만원을 투입, 과수농가의 생산시설 현대화 보조사업및 기반 시설을 지원해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과수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김학모기자


음성군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평가 결과 전국 52개 사업단(시군) 가운데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내년도 사업비 50% 증액과 해외 선진지견학 및 자율사업계획수립비 추가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연차평가는 FTA기금사업의 계획단계와 집행단계, 성과단계 등으로 현장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업단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한 사업단에는 페널티를 줌으로써 기금사업의 지원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평가됐다.

음성군은 2007년에 이어 연속 최우수 선정을 계기로 과수농가의 고품질·안전 과실생산과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향상 기반구축을 통한 경쟁력제고를 위해 과수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지원을 확대해 FTA체결에 대응한 과수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2009년에 8억 5천 5백만원을 투입, 과수농가의 생산시설 현대화 보조사업및 기반 시설을 지원해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과수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김학모기자


음성군이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FTA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평가 결과 전국 52개 사업단(시군) 가운데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내년도 사업비 50% 증액과 해외 선진지견학 및 자율사업계획수립비 추가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연차평가는 FTA기금사업의 계획단계와 집행단계, 성과단계 등으로 현장 및 면접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업단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한 사업단에는 페널티를 줌으로써 기금사업의 지원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평가됐다.

음성군은 2007년에 이어 연속 최우수 선정을 계기로 과수농가의 고품질·안전 과실생산과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향상 기반구축을 통한 경쟁력제고를 위해 과수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지원을 확대해 FTA체결에 대응한 과수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2009년에 8억 5천 5백만원을 투입, 과수농가의 생산시설 현대화 보조사업및 기반 시설을 지원해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과수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김학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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