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에 따르면, 김모씨는 180만원 상당의 동자상과 문인석 석물 2개를 지인 이모씨(70)의 화물차에 실어 절취한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김 모씨는 평소 골동품에 대해 취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이들에 대해 불구속 수사 중이다.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김모씨는 180만원 상당의 동자상과 문인석 석물 2개를 지인 이모씨(70)의 화물차에 실어 절취한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김 모씨는 평소 골동품에 대해 취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이들에 대해 불구속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