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특수학교 교사가 12.13대1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고 유치원 일반교사 10.83대1, 유치원 특수학교 교사 7.5대1, 초등 일반교사 2.2대1의 순이었다.
반면 초등 장애교사는 9명 모집에 3명만이 지원해 미달됐다.
1차 시험은 내달 22일 실시되고 시험장소는 같은달 14일 대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1차 시험에서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2차 시험으로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능력 평가를 실시,최종 합격자를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