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비맥주, 24일 ‘카스 할로윈 파티’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4.10.21 16:04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 ‘카스’가 할로윈 파티에 초대합니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가 24일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할로윈을 주제로 ‘카스 할로윈 파티(Cass Halloween Party)’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카스 할로윈 파티’는 할로윈 파티를 즐기고 싶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카스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에서 파티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날 파티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수준급 디제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디제이(DJ) 춘자가 특별손님으로 출연해 클러버들이 할로윈 파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흥을 돋울 예정이다. 파티에 참석한 클러버에게는 마녀모자와 삼지창, 호박머리띠 등 재미있는 할로윈 파티 소품을 현장에서 나눠주고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대중화된 할로윈 파티를 통해 카스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카스 톡 파티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스는 젊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접점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