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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u와 함께하는 영어 한마디~

I like “kotkam” that is the peeled, sun and wind-dri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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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4.10.21 18:01
  • 기자명 By. 충청신문

Today's expression:

I like “kotkam” that is the peeled, sun and wind-dried one.

(저는 껍질을 벗겨, 햇빛과 바람에 말린 곶감을 좋아해요.)

 

Vocabulary

persimmon (펄시먼): 감

processing (프로세싱): 처리과정, 가공

ripe (라잎): 익은

peeled (필드): 껍질을 벗긴

 

Dialogue

Daniel: What is the name of this fruit?

(이과일 이름은 뭐죠?)

Kim : It's a persimmon.

(감이에요.)

Daniel: Are there many kinds of persimmons?

(감이 종류가 많나요?)

Kim : Yeah, there are different names depending on the level of processing.

(네, 처리과정에 따라 이름이 달라요.)

Daniel: I like this kind of red persimmon. It's the ripe one.

(저는 이런 빨간 감을 좋아해요. 익은 것 이죠.)

Kim : Really? I like "kotkam" that is the peeled, sun and wind-dried one.

(정말요? 저는 껍질을 벗겨, 햇빛과 바람에 말린 곶감을 좋아해요.)

 

Wrap up: 다음을 영작 해 보세요.

1. 저는 껍질을 벗겨, 햇빛과 바람에 말린 곶감을 좋아해요.

2. 감이 종류가 많나요?

 

유경아 <목원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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