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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1.02 16:11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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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탈당의 변을 통해 “‘의회가 바로 서야 행정이 바로가고, 행정이 바로 서야 구민이 행복해진다’는 소신과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나 앞으로는 정당틀의 어려움 속 보다는 자유로움 속에서 더욱 더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책무에 충실 하고자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민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구의원의 본분이라 생각하며 주민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독 그리고 정책들을 제안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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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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