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가운데)과 업체 관계자가 5일 오후 대전 서구 ㈜금성백조주택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파트 재시공 조처’와 관련해 시민과 입주 예정자에게 사과하고 있다.
대전의 중견 건설업체인 ㈜금성백조주택은 유성구 죽동에 시공 중인 아파트 한 동의 콘크리트 압축 설계강도가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철거했다.(관련기사 7면)
류지일기자 ryu3809@dailycc.net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가운데)과 업체 관계자가 5일 오후 대전 서구 ㈜금성백조주택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파트 재시공 조처’와 관련해 시민과 입주 예정자에게 사과하고 있다.
대전의 중견 건설업체인 ㈜금성백조주택은 유성구 죽동에 시공 중인 아파트 한 동의 콘크리트 압축 설계강도가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철거했다.(관련기사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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