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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1.12 15:37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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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소규모 농가 소독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축협의 공동방제단(전국 450개소, 차량 1대당 1개소)이 주축이 된 이번 행사는, AI와 구제역이 동시에 발생된 2014년이 방역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AI·구제역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 제고’와‘전업규모 농가(소 50두, 돼지 1천두 이상)의 구제역 백신 100% 공급’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문 본부장은“방역 시연회 및 실천 결의대회를 통하여 악성 가축질병 재발방지와 방역의지를 천명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청정축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농협이 앞장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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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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