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4.11.30 16:42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 현충탑은 당진시 출신으로 6·25전쟁 당시 전사한 907위의 각인과 위패를 안치해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호국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2005년에 건립됐다.
필자소개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