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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4.12.02 15:37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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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기·박순천 씨 부부는 1988년 회사를 그만두고 귀농해 지역특산물인 배·복숭아를 재배하면서 끊임없는 교육과 연구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에 노력해 2004년부터 7차례에 걸쳐 복숭아품평회 수상을 했으며 습득한 재배기술과 노하우를 지역농가 뿐만 아니라 전국 농업단체, 기술센터, 대학 등에 기술교육을 하는 등 농업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영농활동이 바쁜 중에도 이장, 영농회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주민화합과 마을행사에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발휘하는 등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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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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