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로당노인회엔 효도 상에 유한여와 외조 남편 공경덕, 공로상엔 고송남 회원과 내조한 부인 김희자 등 함께 상장과 부상을 실시했다.
한편, 청수버들마을 경로당노인회 회원은 지난 18일 사할린동포(회장 리순옥)천안안착 5주년기념식과 함께 사)천안시개발위원회(회장 안상국)이 마련한 라면 100박스 전달식을 가져 이웃돕기행사도 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4.12.25 15:5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경로당노인회엔 효도 상에 유한여와 외조 남편 공경덕, 공로상엔 고송남 회원과 내조한 부인 김희자 등 함께 상장과 부상을 실시했다.
한편, 청수버들마을 경로당노인회 회원은 지난 18일 사할린동포(회장 리순옥)천안안착 5주년기념식과 함께 사)천안시개발위원회(회장 안상국)이 마련한 라면 100박스 전달식을 가져 이웃돕기행사도 가졌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