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출입기자인 본보 장기자는 금강일보 김헌규 기자와 함께 천안시의회 2014년 행정감사 내용을 시민에 선양하는 등 천안시의회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데 일조해 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
천안시 출입기자로서 특히 천안시 의회의원 화합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상호 결속을 다지는데 힘쓰는 등 천안시의회 발전에 기여한공이 여타 출입 기자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장기자 등은 특히 의회에서 이뤄지는 정례회 의사현황 등을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전달해 천안시의회에 대한 시민 공감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