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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 제3대 성백율 회장 취임식

“천안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가는 생활안전협의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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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01.06 16:21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원성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 제3대 성백율 회장 취임식 및 홍종철 이임식이 지난 5일 가졌다.

이날 이상무 생활안전연합회장, 김진성 남산파출소 생·협회장, 김승수 문성파출소장, 윤치원 원성파출소장 비롯해 양승조 국회의원, 유병국 충남도의원, 노희준, 김선태 시의원이 및 위촉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한 성회장(귀뚜라미 홈시스 천안점·54)은 “부족하지만 회원여러분들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열심히 봉사해 천안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가는 원성파출소 생활안전협의가 되도록 진력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홍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여간 생활안전협의회를 잘 이끌게 도와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신임회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원성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2010년 7월 원성파출소 개소와 함께 창설돼 그간 치안올레길순찰, 학교폭력예방캠페인, 특별방범활동기간 금융·편의점 등 합동순찰 등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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