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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명품교육 지향하는 세종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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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01.20 18:31
  • 기자명 By. 김 덕 용 세종주재/본부장
▲ 김 덕 용 세종주재/본부장
세종시의 명품교육이 하루하루가 새롭게 세계적인 명품교육바람이 세종시에 정착 되는 동시에 제2의 서울 강남 교육 분위기에 세종시 역시 최고의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이것은 세종시 교육계의 수장(교육감 최교진)이 세계적인 명품도시 다운 명품교육을 만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세종시 교육바람에서 알수 잇듯히 세종시의 교육열은 전국에서 손꼽히고 있다는 것이 학부모님들에 말에서 느끼는 대목이다.
 
세종시 교육계의 최교진 교육감의 강한 의지와 진보와보수기질을 겸한 올바른 정신적인 바탕인 “자라나는 어린새싹이 나라의 기둥”이라는 철두철미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종시의 명품교육이 하루가 틀리게 달라지는 모습을 세종시 학부모님들이라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조치원에서 학교생활에 봉사를 하는 한 학부모님은 “이웃집 아저씨 같은 분이 현재의 최교진 교육감님”이라며 세종시에 있는 학교에 행사라면 무조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교육청 내지는 학교봉사를 충실히 하겠다고 말하는 부모님이 계신 것처럼 세종시민 또한 세종교육청이 지향하는 명품교육과 함께 나가야 할 것이다.
 
또한 첫마을에 거주 하시는 학부모님은 “타지에서 세종시에 이주한 동기가”세종시 교육감님의 교육 주제가 뚜렷함을 학부모 입장에서 볼때 너무 좋아 “우리 아이를 세종교육청에 막겨 교육을 시켜도 충분 할것 같아 세종시로 이사를 왔다”고 말하는 부모님이 계셔 세종시민들은 매우 행복 할 것이다. 
 
얼마 전 세종시교육청은 국민 권익 위원회 에서 주관 하는 ‘2014년 청렴도 평가 세종시교육청 전국1위’를 수상한 적이 있다 이것은 곳 세종시교육감과 교육공무원 또는 학교 선생님들이 피나는 노력의 결실인 결과물 일것이다.
 
김 덕 용 세종주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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