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는 집행부의 하부기관이 되어서는 해가 될 뿐이다.
세종시의회의 의원은 현 집행부의 이춘희 세종시장의 “하수인 내지는 꼭두각시 다”라는 소리를 피하기 힘들어 보인다.
이 소리를 든는 이유는 “전년도 예산심의와 올 예산심의와 관련 세종시에서 의안서를 제안한 제출서를 각 의회 소관 위는 심의 자체를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 됐기 때문이다.
물론 세종시의 집행부의 의안 제안자가 시민과 밀접하게 필요한 민원과 예산의 100% 가결은 의원들의 일사천리의 찬성은 세종시민들은 찬성을 할 것이다.
그러지 못하고 시민들에 말처럼 세종시의회는 세종시장의 하부협력기관 처럼 집행부를 견제와 관리감독을 못한다며 세종시의회 기구는 한날 그들에 의식주를 해결 하는 기구 일 뿐 아무 보잘것없는 시민들에 세금만 축 내는 식충 일뿐이다.
세종시의회 의원은 모름지기 완벽하지는 못해도 시민의 참일 꾼 처럼 행동을 해야 하고 시민을 주인처럼 섬기는 것이 의회의원들에 역할이다.
이것을 망각하는 세종시의회 의원은 마땅히 퇴출 돼야 한다는 것이 세종시민들에 일침이기도 하다.
이에 세종시민들은 “완벽한 세종시 집행부의 심의를 100%의 부결 없는 가결은 시민들을 우롱하는 모양새”일뿐 “한마디로 말해서 세종시에서 시민의 혈세로 푸짐하게 잘 차린 잔칫상을 양반다리 하고 먹고만 있다”는 “소리를 든지는 말야야 할것이다” 라고 꼬집었다.
한편 세종시의회의원 정당별 구성은 여소 야대의 조직이 돼 있어 세종시 집행부와 세종시의회의원이 성향이 같은 정치길이기 때문에 세종시의회의원들이 초심을 망각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다. 그러기때문에 세종시민 모두가 이들(세종시의원)의 작은 행동에도 눈여겨봐야 할것이다.
김덕용 세종주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