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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2.05 15:25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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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작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명절고유 음식인 떡국과 송편을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결손가정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훈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이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인학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어려운 경제시기에 기업의 나눔활동이 어려운 이웃의 소중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이 따뜻한 음식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길 희망한다 “고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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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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