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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설 연휴 대비 각종 안전관리 통해 고객만족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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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02.11 16:50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 이석순 사장은 10일 설 연휴대비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위해 홍성관리소(전북지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스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재난발생에 따른 신속한 보고 및 대응체계등이다.

이사장은 특히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시설에 대한 철저한 예방점검과 책임정비를 통한 고객만족, 업무차량운행대한 사전점검 철저, 미신고 굴착공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관로검사 직원 및 경상정비 직원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기술력 향상,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각종 보안자료의 유출예방, 신성장 동력이 되어 줄 새로운 먹거리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또한, 매너리즘에 빠져 위험요소를 인지하지 못 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해빙기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1월부터 동절기 및 해빙기 현장안전 강화를 위해 이석순 사장을 비롯 이건영 감사, 이욱열 기술사업본부장, 성학구 안전품질실장 및 안전품질실, 정비기술처 등 관계자들이 전국 현장을 돌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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