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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예미지 분양신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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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5.03.26 17:00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금성백조는 지난 1981년 대전에서 창립해 꾸준히 건설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종합건설사이다.

2014년 전국 시공능력평가 67위, 2년연속 신용등급 A(건설공제조합 신용등급 A, 대한주택보증 기업신용등급 A-, NICE신용평가정보 기업신용평가등급 A-)를 받으며 중견기업으로서 건실한 재무구조와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균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주택, 건축, 토목, 환경·플랜트, 부동산개발의 포트폴리오를 쌓아왔으며 특히 아파트 브랜드 예미지는 창립 이후 1만6000여세대를 공급했고 매일경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전국 살기좋은아파트 수상에서 총 4회수상(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우수상2회)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동탄17블록 예미지아파트가 한경 주거문화대상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예미지 아파트의 프리미엄 또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사실 새 아파트 입주예정자들 및 아파트를 분양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관심은 바로 프리미엄이다.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을지에 대한 관심이 제일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기 있는 지역이나 아파트 브랜드들은 분양계약이 끝나면서 바로 프리미엄이 붙어 전매제한이 풀리는 시기부터 매물이 나오기도 한다.

지난해 닥터아파트에서 프리미엄현황 조사에 따르면 금성백조가 분양한 대전 도안신도시 7단지 예미지가 프리미엄 6400만원을 기록하며 전국 5위로 선정된 바 있다.

금성백조에서 최근 분양한 아파트들은 분양가 대비 큰 폭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관저지구에 분양하는 관저C1블록 예미지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큰 상황이다

4월 3일 분양 예정인 대전 관저예미지는 대전순환고속도로·서대전IC·구봉산북로 등을 통한 도심 내외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교통 장점과 함께 도보 거리에 초·중·고가 위치하고, 주거밀집지역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돼 있으며 구봉산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 등에서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전용면적 75A㎡ 208가구, 75B㎡ 209가구, 84㎡ 477가구, 95㎡ 100가구로 총 994세대이다. 분양분의는 1899-0023.

한편, 금성백조는 최근 대구 북구에 위치한 대구연경지구 C3블록의 택지지구에 당첨되어 대구지역에 예미지 깃발을 2개 꼽게 될 예정이다. 이번에 당첨된 대구 연경지구 C3블록 예미지는 723세대로 계획되었으며 토지이용시기는 2017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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