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부시책에 부응할 수 있는 해외 취업 및 인턴 강좌와 유학 강좌 개설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취업경력개발원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대전대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재학생과 유학생 대상 회당 400여명의 학생이 참석하는 취업특강에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한다고 밝혔다.
올 첫번째 취업특강 모집대상 400명 모집은 이미 끝나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을 엿볼수있다.
이는 올해 정부시책에 부응할 수 있는 해외 취업 및 인턴 강좌와 유학생에 대한 강좌 개설 등 다양한 취업특강이 준비된데 기인되고있다.
대전대 취업특강은 ▲ 3월 27일 박완길 HP Global 인사팀장의 기업. 직무분석 Know-how ▲ 4월 7일 박지선 스피치 대통령 대표/전아나운서의 면접 뽑개기!!, ▲ 5월 7일 홍진기 삼성프린텍 이사 Stress 줄이는 취업 Strategy(전략)세우기 ▲ 5월 21일 안성준 GS건설 , 한국생산성본부 마케팅 강사, ▲ 6월 5일 조기창 KOTRA 글로벌바이어센터장의 '우물 안 개구리 나는 세계로 간다(해외취업/해외인턴) ▲ 4월 30일 강사(외국인학생 강의 가능한 강사로 섭외중) Seek! and You'll find(외국인학생 취업특강) 등 이다.
대전대 취업지원팀은 이달 초 새로운 건물로 이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특강지원, 적시적인 취업정보 제공 등 전 직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취업경력개발원 취업지원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특강에 이어 외국 유학생들이 취업에 불이익이 없도록 외국인 학생 취업특강을 함께 개설했다 학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