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비맥주, 카스 페이스북 팬 10만 돌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4.06 15:12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오비맥주는 ‘카스 후레쉬’의 공식 페이스북 누적 팬 수가 4월 3일자로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카스가 지난해 11월부터 카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시작한지 5개월 만의 성과다.

카스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ass.kr)를 통해 브랜드 캠페인 및 일상 생활과 관련된 문화, 스포츠, 음식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카스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빅뱅 탑의 영상과 게임형 콘텐츠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카스 페이스북은 페이지에서 포스팅, 댓글, 공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수치를 보여주는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가 경쟁 브랜드 보다 월등히 높다.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공간이라는 평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월 도서 이벤트, 카스비츠 파티 영상 등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발행하고 다양한 카스 브랜드 스토리로 페이스북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NS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팬들을 위한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