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4.19 14:59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행사는 한전 대전충남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를 비롯해 천안지사와 아산지사 봉사단원 98명, 박완주 위원 측 봉사단 25명, 전기안전공사, 가스공사, 전력거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전KDN, 테크노파크, 광해관리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테크노파크등 총 207명이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과수농가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했다.
화접작업은 배꽃 만개 후 4~5일의 짧은 기간에만 인공수분을 할 수 있어 일손이 집중되어 농가들이 큰 어려움이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합동 봉사단원들은 천안시 성환읍, 입장면, 직산읍에 위치한 16개 농가 10만 3000㎡에 대한 배 화접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농가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필자소개
류지일 기자
ryu380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