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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5.06 16:50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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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2014년 쌀 생산량은 83만6000톤으로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 했으나, 경기침체 및 소비량 감소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충남농협은 앞으로 지속적인 쌀 판촉행사를 전개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5월 12일까지(14일간) 계속 될 예정이며, 행사기간 동안 충남도내 우수 농협브랜드쌀(청풍명월 골드, 아산맑은쌀, 머드고향쌀, 삼광미골드, 청산유수쌀, 대호간척지쌀, 철새전망대쌀)에 대한 시식행사,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한다.
조권형 본부장은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충남쌀 재고소진과 함께 고품질미의 홍보 극대화로 소비자층을 확대하여 충남쌀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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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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