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05.17 12:06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SNS 기사보내기
만학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성인영어교실 수강생 25명은 원어민 강사 임혜선(37세·필리핀 명 빌마)씨를 초대해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꽃다발을 전달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필자소개
최명오 기자
choimo500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