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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5.28 10:39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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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박사는 기업 경영인 출신으로 대전대 교수를 거쳐 현재 국민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박사는 이 날 ‘스무 살 나의 비전’ 주제로 강연했다.
이 박사는 매년 한 권씩 39종의 저서를 발간, 약 4000여 명의 교수에게 교수법을 강의해온 교수법 전문가이다.
2년 전 스승의 날에는 ‘교수 반성문’을 발표해 교육계에 잔잔한 감동을 준 바 있다.
이 박사가 개발한 대학생 진로 설계 프로그램 ‘인생설계’는 대전대, 국민대 등 여러 대학에서 신입생 필수교양 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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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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