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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5.31 15:26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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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이 보안협력위원들과 함께 당진 삽교호 함상공원을 관람하며 전에 사용했던 군함·잠수함·한국 전쟁사 등을 간접경험하며 국가안전보장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겼다.
북한이탈주민과 보안협력위원, 신변보호경찰관 간 친목도모를 통한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돌아오는 길에는 현충사에 들러 이순신 장군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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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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