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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6.01 11:52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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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좌담회는 '미래를 창조하는 지혜 나눔 콘서트' 표어아래 ‘청년의 미래, 과학기술에 묻는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흥남 원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태광 원장, 한국한의학연구원 이혜정 원장이 좌담회 패널로, JTBC 아나운서 박성준 팀장이 사회자로 참여해 젊음, 과학기술, 창의·융합 인재, 창업·취업, 기술·경영컨설팅 전문인재양성을 놓고 토론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좌담회의 1부는 대전대 임용철 총장, 중소기업청 신상곤 과장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김인성 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전대 컨설팅대학원 및 경영컨설팅연구소 소개로 진행된다.
2부는 초청 좌담회로 미래 사회 및 과학기술의 방향,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 청년 창업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출연연구소 및 대학의 역할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활발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대전대 경영컨설팅연구소 김선근 연구소장은 “이번 개설기념 좌담회가 정부출연연구소와 대학, 중소기업 및 컨설팅사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및 상생·발전의 길을 모색해 국내컨설팅산업의 인프라 확대는 물론 대전대학교 융합컨설팅대학원과 경영컨설팅연구소가 국내 융합컨설팅 산업 발전과 청년 창업·취업의 교두보가 되길 희망한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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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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