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정밀은 연간 1000만원씩 5000만원, 새로남교회는 600만원씩 3000만원을 지원하여 총 8000만원을 학교사랑 결연금으로 방과후학교 교육지원사업 및 학생 급식지원비로 5년연속 지원하게 됐다.
이는 법정 저소득층지원이 전체학생의 30%에 가까운 대화중학교 교육환경에 큰 사랑의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대화중학교는 과학 분야의 각종 대회에서 대거 입상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기본에 충실한 학교 경영으로 ‘교육개발,‘대전교육’소식에 소개되었다.
또한, 이날 대화중 황선명 교장은 전체 대화가족을 대신하여 (주)삼진정밀과 새로남교회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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