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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6.21 13:10
- 기자명 By. 김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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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주여객 시내버스 40대의 전광판을 이용해 ‘홍성보훈지청, 호국정신으로 갈등과 분열 넘어 미래로 통일로’라는 문구를 전시하고 있으며 이 광고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매개를 활용한 광고로 인해 홍성 군민들이 좀 더 나라를 사랑하고 통일을 향한 열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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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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