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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07.15 12:46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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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피의자 A모군은 아파트 주차장과 노상에 주차된 차량 중 잠금장치가 안 된 차량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으며 21건의 차량절도와 빈집 털이 1건 등 총 22건의 상습절도로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생활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산경찰서는 지난 2월에 강력사건에 소외된 경미범죄를 전담하는 생활범죄 수사팀을 신설해 서민 보호와 생활주변의 범죄를 소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바 있다.
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차량털이와 빈집 털이 등 생활범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예방법의 적극적인 홍보와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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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기자
leekaldo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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